memo

. 1 min read . Written by 봄을기억해
꽃

다음 봄이 올지 안올지 알지 못하는 식물들조차도 겨울을 나고, 당연하다는 듯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. 그리고 마침내 봄을 맞아 꽃을 틔운다. 인생의 봄 또한 불현듯 다가올 것이다. 나도 그들처럼 꽃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.